

벌써 10월이네요. 정신없이 시간이 지나가는 것 같아요. 추석도 지났고 주간 지출 더 늦으면 안될것 같아서 정리했어요. 짧게라도 일기를 써야하는 건지. 머리속에 저장이 안되는 느낌이에요. 저만 그런가요? 전기차를 타고 부터는 교통비가 아까운 것 같아요. 내연차 탈때는 워낙 차량유지비가 많이 드니까 체감을 못하다가 전기차타면서 유지비가 적게 드니까 상대적으로 교통비가 커 보여요. 그리고 ETF로 배당을 100원 이쪽저쪽으로 받으니까 푼 돈에 예민해지고 있어요. 돈에 예전보다 민감해진건 좋은 점이고 써야할 때도 몇번 생각하는 건 단점인것 같아요. 돈에 구속된 느낌이라고 할까요.
| 식비 | 137,548 |
| 외식비 | 13,000 |
| 생필품 | 26,660 |
| 차량유지비+교통비 | 15,600 |
| 기타 | 18,000 |
동네가 조금 외진곳이라 시내보다 뭐든 비용이 더 드는 편이에요. 미용실 컷트비가 동생 사는 곳보다 5-6천원 비싸다고 해서 놀랐지만 10년을 넘게 다녀서 바꾸고 싶지 않은데 아이도 모르는 사람보다는 익숙한 사람이 머리 만져주는게 마음이 편하다고 하네요. 대문자 I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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