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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출기록

7월 2주 변동지출=227,475

by 배당한푼 2025. 7. 14.

7월 2주는 남편이 집에 없어서 아이랑 둘이 생활했어요. 

지출 정리해볼게요.

일요일부터 아이랑 치맥을 했고, 막내 이모 환갑이었어요. 그래서 생일 축하금을 보내드렸어요.

이건 경조사 비용이니까 예비비로 일단 빼볼게요.

 

화요일은 볼일보고 저녁에 아이랑 엄마집 가서 저녁 사주셔서 얻어먹고 커피 배달시켜서 먹었어요.

목요일은 아파트 장이 서는 날이라 아이가 순대 먹는다고 해서 장에 갔다 참외도 샀어요.

장에서 파는 과일이 맛있는데 시중보다 1.5~2배 비싸요.

그래도 이번주는 맛있는 참외 샀어요. 체리는 저만 먹는데 비싸 건너 뛰었어요.

 

트레이더스는 달에 한두번 시키는데 한번 배달 시킬때 9만원이 되야 배달비가 없어서

주로 계란 사야 할때 쌀, 버터, 커피 같은 금액 큰 식비지출 나갈때 맞춰서 시키고 있어요.

아이 점심을 챙겨주는데 이번주는 남편이 없어서 계속 아이 시간에 밥을 챙겨 먹으려고 하니

힘이 들었어요. 먹기 싫어도 한끼는 같이 먹어야 하니... 시간도 들쑥날쑥해서~

 

아이랑 먹은 저녁 한끼, 엄마 두유는 개인 용돈으로 지출했어요.

어머님 두유,계란, 물도 사야하는데 이건 남편이 알아서 어머님과 장보러 간다고 해서 엄마것만 샀어요.

아이가 준 포인트 쿠폰 사용해서 쿠팡보다 1만원 저렴하게 구입했어요.

 

그래서 전체 지출에서 465,342 - 237,867=227,475원 썼네요.

 

아이랑 둘이 지냈는데 대형마트 장을 봐서 지난주보다 지출이 늘어난 것처럼 보여요.

그래도 나름 예산안에서 잘 지낸듯해요.